1-1. Link
[2024예산] 우크라 지원 8배 늘린다…ODA 역대 최대 규모
[2024예산] 우크라 지원 8배 늘린다…ODA 역대 최대 규모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오수진 기자 = 정부가 우크라이나 전후 재건을 돕고 한국 기업의 재건 사업 참여 기회를 늘리기 위해 내년 우크라이나 지원 예산...
www.yna.co.kr
1-2. 기사요약
정부는 내년 우크라이나의 재건을 지원하고 한국 기업의 참여 기회를 늘리기 위해 우크라이나 지원 예산을 대폭 확대하며 역대 최대인 6조5천억원으로 ODA 전체 예산을 늘리고 있습니다. 내년 우크라이나 예산은 8배 이상 증가한 5천200억원으로, 의료용품 제공 및 인도주의적 지원 등에 투입될 예정입니다. 또한 디지털 격차 해소와 청년 인재 해외 진출을 위한 지원도 강화됩니다. 인도·태평양과 아프리카 지역의 지원 예산도 증가하며, 식량 및 재난구호 분야의 지원도 확대됩니다. 또한 가치 외교 활동과 안보리 활동, 북한 인권에 대한 인식 제고 등을 위한 예산도 추가됩니다.
1-3. 특징주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주, '꽃길' 삼부토건·에스와이·웰바이오텍·디와이디·다산네트웍스
[특징주] 삼부토건 등 우크라 재건주 강세...정부, 내년 지원 예산 8배 늘려 (12.07%)
대호에이엘, 주가 급등…정부 우크라 수출 지원 강화 (4.27%)
우크라이나 재건
|
+1.14%
|
삼부토건
|
3,900
|
+12.07%
|
103,604,945
|
에스와이
|
4,760
|
+7.94%
|
30,419,702
|
||
디와이디
|
1,227
|
+3.63%
|
3,638,524
|
||
대모
|
10,720
|
+3.28%
|
364,570
|
||
다스코
|
4,765
|
+3.14%
|
459,480
|
||
웰바이오텍
|
3,570
|
+3.03%
|
13,005,987
|
||
서암기계공업
|
5,180
|
+2.98%
|
143,795
|
||
코드네이처
|
3,415
|
+2.86%
|
159,603
|
||
도화엔지니어링
|
8,290
|
+2.22%
|
309,345
|
||
서연탑메탈
|
4,085
|
+2.13%
|
100,773
|
1-4. 테마 요약
정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올해 하반기에 '수출 플러스'를 달성하기 위해 우크라이나와 같은 전략 시장을 강화 지원할 계획임이 보도되었습니다. 이를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와 코트라는 '2023 하반기 주요 수출시장 진출 전략 설명회'를 개최하여 미국, 유럽연합(EU), 중국, 중동, 아세안 등의 하반기 수출 조건과 변동성 있는 시장 상황을 소개하였으며, 특히 우크라이나의 재건 사업 동향과 협력 방안을 설명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우크라이나의 인프라 투자 분야에 주목하고, 정부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프로젝트나 폴란드를 통한 참여를 고려할 것을 조언하였습니다.
산업부는 대중국 수출 부진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대응하여 기업들의 수출 시장 다변화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우크라이나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1. Link
[단독] ‘빈 살만 금고지기’ 사우디 국부펀드 총재, 내주 방한… 삼성·현대차·SK 등과 회동
[단독] ‘빈 살만 금고지기’ 사우디 국부펀드 총재, 내주 방한… 삼성·현대차·SK 등과 회동
단독 빈 살만 금고지기 사우디 국부펀드 총재, 내주 방한 삼성·현대차·SK 등과 회동 사우디 왕세자 최측근아람코 회장 겸직 작년 尹 취임식 축하 사절단 이후 첫 방한 韓 제2 중동 붐 구상 포스
biz.chosun.com
2-2. 기사요약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의 최측근이자 사우디 국부펀드(Public Investment Fund, PIF) 총재인 야시르 오스만 알루마이얀이 한국을 방문하여 국내 주요 기업의 총수 및 CEO들과 회담하며 투자 협력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알루마이얀 총재는 세계 최대 석유기업 아람코의 회장이기도 하며, 한국 방문은 윤석열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으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사우디 국부펀드는 전 세계 국부펀드 중 순자산총액(AUM)이 상위권에 위치하며, 아람코는 사우디 국영 석유기업입니다. 이번 방문을 통해 양국 간 투자 협력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2-3. 특징주
희림, 주가 급등…빈 살만 측근 방한 소식에 들썩 (29.94%)
한미글로벌, 주가 급등…아람코 회장 알루마이얀 총재 방한 (21.22%)
인디에프 주가 두둥실...네옴시티 관련주에 몰리는 매수 눈길 (10.59%)
네옴시티
|
+3.10%
|
희림
|
8,680
|
+29.94%
|
14,143,464
|
한미글로벌
|
28,850
|
+21.22%
|
3,531,259
|
||
인디에프
|
1,023
|
+10.59%
|
11,872,631
|
||
코오롱글로벌
|
12,560
|
+10.37%
|
1,548,663
|
||
제이엔케이히터
|
6,060
|
+3.95%
|
541,026
|
||
수성샐바시온
|
834
|
+3.22%
|
389,754
|
||
다스코
|
4,765
|
+3.14%
|
459,480
|
||
SNT에너지
|
22,050
|
+2.32%
|
48,354
|
||
삼성물산
|
107,100
|
+2.29%
|
233,535
|
||
도화엔지니어링
|
8,290
|
+2.22%
|
309,345
|
2-4. 테마 요약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인 무함마드 빈 살만의 최측근인 야시르 오스만 알루마이얀 사우디 국부펀드(PIF) 총재가 내주에 한국을 방문하여 삼성, 현대자동차, SK 등 국내 대기업의 총수와 CEO 등을 만날 예정입니다. 이 방문은 지난해 5월 윤석열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으로 이루어지는 것으로, 투자 협력과 관련하여 양국 간 논의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이전에도 알루마이얀 총재는 윤 대통령 취임식에 축하 사절단으로 참석한 적이 있으며, 에너지, 인프라, 건설 분야뿐 아니라 방산, 의료, 과학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파트너 관계를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한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네옴시티 관련 주가가 상승하였습니다.
▶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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