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8일 원전 관련주 - 미국 SMR(소형모듈원전) 수주 가시권
■ Link
[단독]尹정부 첫 SMR 수주 가시권…"美 본토서 최대 4조원"
[단독]尹정부 첫 SMR 수주 가시권…"美 본토서 최대 4조원" - 머니투데이
현대건설·美홀텍, 2026년 착공·2029년 전력 생산현대건설과 미국의 원전 설계·제조업체인 홀텍사(社)가 오는 2026년 차세대 원자력 발전으로 각광받는 SMR(소형모듈원전) 건설을 미국 본토에서 착
news.mt.co.kr
■ 기사요약
현대건설과 미국의 홀텍사가 2026년에 미국에서 소형모듈원전(SMR) 건설을 시작하며, 2029년까지 전력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 원전은 미시간주에 있는 펠리세이드 원전 부지에 건설될 예정으로, 최대 4조원 규모의 수주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현대건설은 원전 시공을 담당하며, 홀텍사는 원전 설계 및 제조 관련 기술력으로 프로젝트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SMR을 활용한 차세대 원자력 발전에 기여할 계획입니다.
■ 테마 요약
현대건설과 미국의 홀텍사가 2026년에 미국에서 소형모듈원전(SMR) 건설을 시작하며, 2029년까지 전력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는 소식이 보도되었습니다. 이를 위해 현대건설은 홀텍사와 2021년 11월 SMR 개발과 사업 동반 진출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상태이며, SMR 2차 계통 분야 상세 설계와 원전 시공을 담당하게 될 것입니다. 이 계획은 최대 4조원 이상의 수주 규모가 예상되며, 3년 내에 완공하고 2029년에 전력 생산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현대건설의 차세대 원자력 발전 프로젝트와 관련하여 오르비텍, 에너토크, 한신기계, 우진, 지투파워, 비에이치아이 등의 기업들이 주목받는 상황입니다.
■ 특징주
[특징주]원전 관련株, 현대건설 등 美 SMR 첫 수주 전망에 강세 (7.91%)
[특징주]지투파워, 尹정부 美본토서 최대 4조 SMR 수주 가시권에 강세 (12.03%)
[특징주] 서전기전, 美 SMR 협력 소식 영향 '상한가' (29.97%)
[특징주]씨앤투스, 尹정부 美 SMR 4조 수주임박...세계 1위 SMR 기업 지분투자 부각 ‘강세’ (2.84%)
|
원자력발전
|
+5.70%
|
서전기전
|
5,920
|
+29.97%
|
4,251,893
|
|
오르비텍
|
6,110
|
+28.23%
|
31,350,854
|
||
|
한신기계
|
5,220
|
+21.11%
|
11,767,931
|
||
|
태웅
|
23,500
|
+12.17%
|
506,284
|
||
|
지투파워
|
10,710
|
+12.03%
|
8,044,464
|
||
|
에너토크
|
7,370
|
+10.99%
|
1,850,243
|
||
|
에스앤더블류
|
5,340
|
+9.43%
|
125,382
|
||
|
현대건설
|
36,150
|
+7.91%
|
1,592,245
|
||
|
우진
|
10,210
|
+7.81%
|
4,165,217
|
||
|
금양그린파워
|
12,840
|
+6.82%
|
497,274
|
▶2023.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