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자 늪 빠진 K배터리, 올해 탈출구는 'ESS와 로봇' 1. 기사 요약1. 국내 K-배터리 3사는 전기차(EV) 수요 둔화와 고정비 부담의 여파로 2025년 4분기 일제히 적자 국면에 재진입하며 실적 부진을 겪었다.2. 배터리 업계는 실적 부진의 돌파구로 글로벌 신규 설치량이 49% 급증한 ESS(에너지저장장치) 시장과 로봇 전용 배터리 사업 확대를 지목하고 있다.3. 특히 삼성SDI는 로봇 배터리 협력 기대로 급등했으며, LG에너지솔루션은 ESS 수주 잔고 120GWh를 돌파하며 비중국 LFP ESS 시장 선점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2. 관련주 분석 ESS 및 로봇 배터리 시장 확대 기대감에 힘입어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였으며, 특히 삼성SDI와 로보티즈가 투 트랙 성장의 대장주로 부각되었다.1. 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