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코퍼’ 구리 가격 t당 1만3000달러 돌파구리 가격이 런던금속거래소(LME) 기준으로 톤당 1만 3,000달러를 넘어서며 새로운 가격 국면에 진입했습니다. 구리는 전력망, 전기차, 신재생 에너지 설비 등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소재로, 글로벌 경기 회복과 에너지 전환 가속화에 따라 수요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설에 막대한 양의 전력 케이블이 투입되면서 ‘구리의 시대’가 도래했다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과거 구리 가격 상승기에 국내 증시는 제품 판가 인상과 재고 자산 가치 상승이 기대되는 비철금속 및 전선 섹터를 중심으로 강력한 수급이 유입되는 양상을 보여왔습니다.[과거 사례: 주요 특징주 분석]1. LS : 계열사 시너지와 구리 가격 연동성LS그룹..